오늘은 여자친구와 살르 시장에 방문 했습니다
무언갈 살건 없었지만 더워지기 시작한 캄보디아의 날씨를 체감하며 쏟아지는 땀을 흘리며 1시간 정도 구경 하였습니다 진짜 더움...ㅠ 1년 내내 평균 30도를 자랑하는 캄보디아 정말 덥네요
우리나라 70년대 동대문시장 자유시장을 연상케 하는 그런 모습들이였구요
짝뚱 파는곳 있으면 뭐 좀 살려고 했는데 그런건 없네요
인간미가 느껴지는 길거리 음식이 신기하긴 했지만 막상 먹기는 꺼림직 하였습니다
솔직히 살건 없네요
핸폰이나 전자기기도 주변에 많이 팔고 있네요
살르 시장 방문기 였습니다~~